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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애타고 격정적인 기다림을 담은 곡으로, 임창정, 김준수, 키썸, 치타, 어반자카파, 라붐, 몬스타엑스 등과 작업한 타이비언, mOnSteR nO.9이 프로듀싱했다.
태하와 세형, 고운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8-04-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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