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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다양한 래시가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수빈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예능, MC, 연기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브랜드 측은 "건강하고 발랄한 수빈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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