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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해고될 위기에 처했다.
동훈을 상무로 만들려고 하는 왕전무(전국환 분) 쪽 사람들은 지안을 걸림돌로 생각하고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지안을 자르려고 계획했고, 동훈을 도청하고 있던 지안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됐다. 반면 윤상무(정재성 분)는 어떻게든 동훈의 약점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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