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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이 가장 사랑하는 리얼리티 '워너원고(Wanna One Go)'의 새 시즌, 'Wanna One Go : X-CON'이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함께 5월 7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마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초특급 프로젝트의 모든 결과물이 최초 공개될 무대인 'X-CON'을 예고하며 5월 7일(월) 저녁 8시,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직접 유닛을 결성하는 과정이나 워너원이 역대급 프로듀서들과 함께 만들어낼 새로운 무대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Wanna One Go : X-CON'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워너원 개개인의 음악적인 재능과 유닛별로 돋보이는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며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워너원의 열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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