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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오의 희망곡' 그룹 솔리드가 한국어를 가장 잘하는 멤버로 김조한을 꼽았다.
재미교포 세 명으로 이뤄진 솔리드는 세 명 다 한국말을 잘 못했다. 그 중에서 다른 멤버들은 김조한을 한국말을 제일 잘 한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김조한은 "내 시선에서는 다 한국말 잘한다"며 겸손을 표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5 13:33 | 최종수정 2018-04-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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