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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규한이 남규리의 연기 열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편,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고경민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남규리, 이규한, 이천희 등이 출연한다. 5월 중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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