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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의료사고를 당한 한예슬이 한 주간의 뜨거운 이슈 1위에 꼽혔다.
방송에서 홍혜걸 의학박사는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완치 이후에도 반흔이 남을 것 같다"라며 "배우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 좋은 경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한예슬 수술을 집도한 의사 역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사고 경위와 한예슬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제작진은 "한예슬이 현재 화상병원에서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4-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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