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기용이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극중 아역을 맡은 남다름 류한비 정융ㄴ 김상우 이예원에 대해서도 "극 흐름 상 초반 1,2회가 중요한데 전체 대본리딩을 했을 때 아역배우들이 연기를 매우 잘하더라. 아역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기용은 "'이리와 안아줘'는 2018년 최고의 힐링 드라마다. 보시면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리와 안아줘'는 5월 16일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