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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살래요' 장미희가 유동근과 그 가족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하지만 이미연은 "그래, 우린 잠만 잤어"라며 "그렇게 믿는게 모두들 편하겠지?"라고 미묘한 뉘앙스를 남겨 모두를 당황시켰다.
박효섭은 이미연을 황급히 끌고 나온 뒤 '왜 이러냐, 우리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이미연은 "왜 이리 촌스럽냐, 아버지 사생활을 존중 못하냐, 바람 핀 것 처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입력 2018-04-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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