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고등래퍼2'를 빛낸 출연진과 멘토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성공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제성은 물론, 음원 차트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호성적을 낸 터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일부 인원을 제외한 멘토들과 우승자 김하온 TOP5 안에 들었던 이병재, 배연서, 윤진영, 조원우가 자리했으며, 오담율과 선호 등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출연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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