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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덕화가 '낚시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도시어부' 출연에 대해 이덕화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밖으로 표출이 잘 안됐다"라며 "하지만 등산 인구를 이겼다. 낚시인 700만 시대다"고 자랑했다. "낚시 홍보대사 10여 년을 하고 있다. 작년에 성과가 있어서 행복했다"라면서도 "해양홍보대사도 겸하고 있는데 요즘 배 사고가 많아 불안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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