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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NCT 127 완전체 9명이 '엘르'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NCT 2018 EMPATHY' 활동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리더 태용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NCT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비쳤고, 마크 역시 "멤버들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봤다.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9명으로 구성된 NCT 127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