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강성이 손가락 골절로 입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2002년 1집 앨범 'Always'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임강성은 SBS드라마 야인시대OST '야인'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연기자로 전향한 임강성은 SBS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꾸준히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드라마 '돈꽃'에서 강렬한 조연을 맡아 열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