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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마지막을 앞둔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예측할 수 없는 엔딩을 예고한다.
이에 '추리의 여왕 시즌2'의 관계자는 "촬영 당시 모두 숨죽이고 지켜봤다.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권상우의 감정 열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니 오늘 밤 마지막 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해 기대감을 최대치로 고조시켰다.
한편, 하완승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추리 콤비 활약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가운데 과연 남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끝까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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