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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정용의 두 아들이 훌쩍 큰 모습이 공개됐다.
아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출연했던 SBS '붕어빵'은 5년 동안 이정용의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 되었다. 두 아들의 인기의 여파로 이정용은 지금도 믿음이, 마음이 아빠 이정용으로 불린다고.
어느새 믿음이와 마음이는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믿음이는 "제가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을 5살 때 시작했는데 벌써 14살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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