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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보이그룹 위너(WINNER)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4월 1주 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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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차트 관계자는 "4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위너와 워너원이 치열한 1위 경합을 펼쳤다. 이중 위너는 지난 5일 정규2집 앨범으로 컴백하는 동시 음원차트를 휩쓸며 음원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데다, 아이돌차트 전문가 평점에서도 15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를 거머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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