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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M패밀리가 뭉쳤다.
앞서 이날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엑소 첸백시가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웬디는 에릭남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는 웬디를 응원하기 위해 '뮤직뱅크'를 찾았다.
특히 환한 미소 속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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