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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멤버 전원의 개인 컴백 티저가 전부 베일을 벗었다.
새하얀 배경 속 흰 옷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 중인 두 사람의 우아한 자태는 마치 동화 속 요정이 책을 찢고 나온 것처럼 보는 이들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이로써 러블리즈는 4일에 걸친 멤버 8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 오픈을 모두 마쳤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티저 속 비주얼과 분위기는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성공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