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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조은이 'KCON 2018 JAPAN'에 출연한다.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한류스타로 맹활약중인 가수 조은이 워너원, 트와이스, 헤이즈, 우영, 세븐틴, 여자친구, 청하, 구구단, 팬타곤, 우주소녀, 레인즈, 모모랜드, 사무엘 등 국내 인기 그룹들과 함께 'KCON 2018 JAPAN'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KCON 2018 JAPAN' 콘서트에 조은의 출연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음반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탄탄하고 광범위한 팬덤을 구축, 한류스타로 맹활약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은은 지난 8일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 이관희 프로덕션 제작)의 세번째 OST '알고있나요'를 발매하며 국내 활동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발매 된 이후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어 저력을 집증했다.
또한 '2018 동계 패럴림픽' 공식 응원가 보컬 및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조은은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음반 및 공연 활동을 펼쳐 한류스타로 맹활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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