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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공감 · 바늘이 지나간 자리'전(展)이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전통조갭와 전통자수는 물론, 규방공예 소품과 야생화 자수, 프랑스 자수까지 아우르는 회원들의 작품은 해가 갈수록 깊이를 더해가고, 점점 더 다채로워지고 있다. 전통의 아름다움에 실용성을 가미한 규방공예와 자수 소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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