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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도시어부' 주진모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본격적으로 장어 낚시에 나서자마자 첫 입질을 받은 이덕화는 주진모에게 "진모야, 이 장어 좀 봐봐 엄청 크다"라고 말을 걸지만 주진모는 장어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선생님 사실은 제가 장어를 못 만져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주진모가 장어 공포증(?)을 이겨내고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12 16:33 | 최종수정 2018-04-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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