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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8 드림콘서트' 예매 전쟁이 시작된다.
'2018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의 스타들이 함께하며, MC는 윤시윤, 설인아로 확정 되었다.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번 '2018 드림콘서트' 공연 티켓은 결제는 케이스타에서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STAR'을 선택 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티켓 외에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얼굴 인식을 이용한 페이스 티켓을 9900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라며 "따뜻한 5월, 손꼽아 기다리던 K-POP 스타들과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라며 '2018 드림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드림콘서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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