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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임수정, 윤찬영이 단독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두 배우는 직접 가져온 추천음악도 나누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4일에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션 베이커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나서 '씨네타운'의 봄특집 주간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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