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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아내의 내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박지헌 역시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과거 술과 담배에 빠져 살았지만 아내 덕분에 변할 수 있었다는 것. 박지헌은 "아내는 내 멘토다. 아내 덕분에 사람 됐다"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다.
아내에 대한 박지헌의 마음은 오늘(11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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