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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항암 치료 후 첫 검진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는 화이팅을 외치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과 함께 주사 바늘이 꽂힌 팔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후 항암치료에 매진해왔다. 또한 최근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를 인정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18-04-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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