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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가 3월 한 달 간 가장 화제가 된 방송사 2위에 올랐다.
'미스티'는 3월 한 달 간 가장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1위로 선정되며(72,416점)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합 순위에서도 예능 '무한도전'(132,777점, MBC)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슈가맨2'는 화제성 점수(55,970점)가 전월 대비 평균 39% 증가했으며, 월간 종합 순위 10위에서 4위로 여섯 계단 상승했다. 일요일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전시간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아는 형님' 역시 게스트 박진영-갓세븐 출연 등이 긍정적 이슈를 자아내며 토요 월간 평균 화제성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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