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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주간아'가 새 단장 준비를 마쳤다.
2배속 댄스 베스트 그룹에는 여자친구와 워너원, 세븐틴이 선정됐다.
또한 신화와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아이유가 랜덤 플레이 댄스의 베스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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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주인공은 눈물연기 장인 워너원 박지훈이었다. 2위는 여자친구, 3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이어 최고 시청률 3위는 워너원 옹성우, 2위는 빅뱅 지드래곤이 차지한 가운데 1위의 주인공은 엑소 수호였다.
한편 '주간아이돌' 새로운 MC 유세윤과 김신영, 이상민이 첫 인사를 건넸다.
이때 김신영은 "3%넘으면 삭발하겠다"며 남다른 시청률 공약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