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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net 소셜 뮤직 배틀 '브레이커스(Breakers)'가 '고등래퍼2'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20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싱어송라이터들의 첫 번째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본방송에서 공개할 경연곡의 미리듣기로, 8명 각각의 스타일과 음악적 역량, 감성 등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각 뮤지션들이 직접 작업한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본 방송에서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가수의 틀을 깨고 스타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이 기대되는 Mnet(엠넷) 소셜 뮤직 배틀 '브레이커스'는 오는 4월 20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