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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새로운 개념의 E&M 컴퍼니인 '삼송 E&M(대표이사 이호선)' 소속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연애흥신소'가 최종5위에 랭크됐다.
jTBC '워너비'에 출연 중인 '삼송 E&M'소속 크리에이터들도 각국 국장 및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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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학교 출신으로 '워너비'를 통해 크리에이터로 데뷔한 '영주 메리(본명 조영주)'도 다양한 스타일의 컨텐츠를 선보이며 최종 '14'위에 올랐다.
이로서 '삼송 E&M'은 jTBC서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MCN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워너비'서 소속 크리에이터 전원을 본선 상위권에 진출시키며, E&M업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했다.
삼송 E&M의 대표이자 '연애흥신소'리더인 이호선 대표는"비록 1등을 하지는 못했지만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무조건 B급 콘텐츠란 인식을 바꾸고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의 크리에이터들과 시청자들이 소통하며 MCN 환경을 통해 좋은 콘텐츠로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보여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러한 무대를 만들어 주신 JTBC와 제작진 및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송 E&M은 새로운 개념의 E&M 컴퍼니로서뉴미디어인프라를적극활용, 컨텐츠크리에이터들에게체계적인매니지먼트서비스와마케팅경험을바탕으로그들의재능을더욱널리펼칠수있는무대를제공하고있다. 또현재국내외약300개브랜드와 250여개의마케팅협력사, 약1만명의글로벌인플루언서들과함께사내컨텐츠및마케팅전문가들이글로벌뉴미디어시대를선도하고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