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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성규가 아나운서 최초로 100kg 돌파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아나운서 최초로 100kg을 돌파한 기록이 있다"며 "사실 몸짱 대회를 출전하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 후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이어트 전 88kg 당시의 모습과 몸관리 후 13kg 감량한 75kg 몸짱 모습.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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