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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선수 이승훈이 "스케이트 선수해서 건물사기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이승훈에게 "정재원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질문했고, 이승훈은 "스케이트 선수해서 건물사기 쉽지 않다"라고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일단 이승훈을 목표로 삼고, 이승훈이 건물을 사는지 지켜봐라. 이승훈이 건물을 산다 싶으면 이승훈 정도 하고 건물을 못 산다 싶으면 더 열심히 하라"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