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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윤아가 '비긴어게인2'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비긴어게인2'가 첫 방송된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해외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는 야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과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이 각각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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