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이 컴백 하자마자 1위를 휩쓸었다.
워너원은 '너의 이름을'과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극과 극 매력을 자랑했다. 이변 없이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은 소속사, 스태프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워너블 감사드리구요. 올 한 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스트레이 키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유려한 무대매너, 안정적인 보컬로 역대급 데뷔 무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밖에도 씨엘씨, 갓세븐, NCT 127, SF9, W24, 김연자, 르씨엘, 설하윤, 아이스, 에이지엠, 에이프릴, 자이언트 핑크, 천단비가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