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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사연, 4월 중순 가수 컴백...부활 김태원 손 잡았다

정준화 기자

기사입력 2018-03-29 15:35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노사연이 오는 4월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다. 부활 김태원의 곡으로 젊은 감성의 곡을 소화한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노사연은 오는 4월 중순으로 컴백 일정을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신곡은 부활 김태원의 곡으로 제목은 '시작'이다. 기존과는 달리 타겟층을 젊은 층으로 한 곡이라는 전언.

그는 앞서 노사연은 김종완이 작곡한 곡 '바램'으로 중장년층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조금 젊은 감성의 곡으로 나이적 한계를 깨겠다는 포부다.

한편 노사연은 지난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터뜨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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