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씨엘·블랙핑크·위너…YGX루이비통, 감각적 무브먼트 [화보]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는 루이비통과 독창적인 음악과 개성 강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YG 아티스트들과 함께 진행한 #LVTWIST 캠페인 화보에 이어 영상을 공개했다.

태양, 씨엘,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 블랙핑크까지 YG 아티스트 8인은 '엘르' 4월호 화보에서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트위스트 백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감각적인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LVTWIST 캠페인 영상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군입대를 한 태양. 3월 26일에 공개된 영상에서 태양은 손가락으로 LV를 만드는 포즈나 그루브하게 춤을 추는 모습 등 카리스마 넘치는 무브먼트로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타자, 걸 그룹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블랙핑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걸 크러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진화 중인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씨엘의 영상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YG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영상은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www.louisvuit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엘르' 웹사이트(elle.co.kr)와 엘르 공식 SN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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