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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쇼트트랙선수 심석희와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박승희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파란색 정장 차림의 심석희와 도트 무늬의 화사한 의상을 입은 박승희, 두 사람은 "평소에 보던 모습과 다르다"는 취재진의 말에 어색한 듯 웃었다.
박승희는 "서로 대비되게 스타일링했다"고 했으며, 심석희는 "이런 새로운 경험을 해서 너무 재밌고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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