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 '마블미' 우정"…차예련X박한별 예비맘과 유인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27 17: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차예련이 '마블미' 우정을 자랑했다.

27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년 마블미 우정 ,청춘물 찍던 우리들. 지금은 예비엄마 둘. 행복한 대화로 꽉 찬 힐링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예련과 박한별, 유인나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과 박한별은 예비맘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봄 햇살을 받은 변함없는 미모와 우정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세 사람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