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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에이프릴과 SF9이 '더쇼'에서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갖는다.
또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노래 '봄이 좋냐'와 달달한 커플 노래 'Love Blossom'도 2018년 핫 루키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다.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 스타가 과연 누구인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더 라디오 쇼' 스페셜 DJ로는 NCT 127의 도영과 쟈니가 나선다. 봄과 어울리는 새싹 DJ들답게 춘곤증 극복법, 셀카 노하우 등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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