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들의 반듯 미소"…박서준X최우식 '생일파티' 주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27 13: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서준과 최우식이 훈남 절친 케미를 자랑한다.

27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최우식 생일. 이번주 최우식 생일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서준과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반듯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는 훈남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서준과 최우식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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