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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픽처2'의 재미가 제대로 통했다.
이어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싶으십니까?, 거침없는 마케팅 원하십니까? 바로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라며 당차게 구호를 외친 김종국과 하하는 개그맨 홍윤화를 닭가슴살 광고 메이드에 성공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예능인 뺨치는 입담을 가진 변호사, 광고주들과 깨알같은 토크로 빅웃음을 선사하며 '버릴 장면 없는 완소 예능'을 만들어내고 있다.
앞서 '빅픽처 시즌1'은 여타 프로그램의 PPL 효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광고 효과로 '검색어 지붕킥'의 신화를 만들어냄은 물론 재생수 5000만 뷰를 기록하며 웹 예능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2'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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