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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몬스타엑스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방송 직후 하트 2억개 돌파에 환호했다.
멤버들은 "현실감이 없이 다가온다"며 2억 1천만부터 하트 공약을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이후 몬스타엑스는 본격적으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이틀곡은 '젤러시(Jealousy)'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파워풀하게 노래한 곡이다.
주헌은 "딱 듣고 마이클잭슨의 퍼포먼스가 생각나는 곡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엠은 "듣자마자 이놈이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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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젤러시'를 비롯해 7곡이 담겼다.
이때 몬스타엑스는 곡에 대해 설명하며 미리듣기로 짧게 라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하트수 2억4천개를 돌파, 멤버들은 '아모르 파티'에 맞춰 막춤을 추며 파티 분위기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젤러시'의 1위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멤버들 한 명씩 7시간 동안 V앱을 하겠다"며 공약을 걸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몬스타엑스는 "자신있는 앨범이다. 여러분도 몬스타엑스 노래를 틀으면서 주변분들과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6집앨범 '더 커넥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