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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하며 "달에 땅을 샀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조명이 없는 곳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밤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었다.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천지에 김성령은 "종민아 별 하나만 따줘"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좀 오래걸린다. 기다려야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성령은 "난 달에 땅샀다. 달 땅을 팔더라"면서 "1000평에 4만원이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8-03-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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