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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TV' 희철이 굴욕샷 위험에도 불구하고 속옷 재롱잔치를 벌였다. 오직 이특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희철이 속옷차림으로 이특 앞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희철이 샤워를 끝마치자마자 저녁을 준비하는 이특을 향해 그대로 뛰쳐나온 것. 희철은 줄무늬 민소매 티셔츠와 화려한 핑크색 속옷 바람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여기에 젖은 머리칼까지 영락없는 자연인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희철은 역대급 굴욕샷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특 앞에서 재롱잔치를 멈추지 않아 배꼽을 쥐게 했다. 걸그룹 모모랜드의 '뿜뿜'을 흥얼거리면서 촐싹맞은 춤사위로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화려한 손동작을 선보이며 포인트 안무동작도 잊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슈주 멤버들은 "대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모든 것을 내려놓은 희철의 모습에 찡한 감동을 표했다.
한편, '슈퍼TV'는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세상의 모든 예능 포맷을 '슈주만의 예능 공식'을 통해 재 탄생시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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