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환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보도 이후 절친 주진우 기자와의 여행 계획을 알렸다.
이승환은 이후 팬들에게 "게릴라 콘서트는 없어요. 그거 할 돈으로 진우랑 여행 다녀올게요. 이해해주실 거죠?"라고 글을 남겼고, 많은 팬들이 이에 수긍하며 환호했다.
이승환의 절친 주진우 기자는 지난 10여년간 'MB 저격수'로 활동하며 다스(DAS)와의 연관성을 취재해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3-23 15:44 | 최종수정 2018-03-23 15: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