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머슬퀸' 이연화가 완벽한 볼링을 위한 특별 하체 운동을 선보이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이와 함께 이연화는 자신의 스타일리쉬한 운동복부터 직접 커스텀한 볼링화와 한정판 볼링장비까지 선보여 '볼링 매니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공개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국내 최초 볼링 예능 TV조선 <전설의볼링>은 만인의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볼링'을 소재로 한 볼링 리얼 버라이어티다. 볼링에 빠져 사는 '볼링 덕후' 스타들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고, 동시에 볼링을 알지 못하는 '볼.알.못'(볼링을 알지 못하는 사람) 스타가 볼링의 매력에 입덕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