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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미디어 '엘르'가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배우 이영애와 한국의 아름다움과 왕가의 문화를 잇는 궁중 럭셔리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피부 속까지 비칠 듯 투명하고 영롱한 피부를 가진 이영애의 아름다움의 비결은 바로 10년 동안 꾸준히 사용해 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 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왕후에게 진상되던 진귀한 성분과 궁중의 비방들을 현대 과학으로 발전시킨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K-뷰티의 대표주자다. 그녀가 애용하는 뷰티 제품인 피부를 속부터 케어해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궁중 비밀이 담긴 비첩 자생 에센스, 세안 후 첫 단계에 발라 잠들어 있는 아침 피부와 피곤에 지친 저녁 피부를 깨우는 비첩 순환 에센스와 마스크 등의 제품에서 아름다운 피부의 원동력을 배워보자.
이영애의 더 많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뷰티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