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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형섭이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 여심 강탈을 예고하며 대체 불가 소장각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누군가를 향해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부드럽고 몽환적인 안형섭만의 눈빛은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다가가며 쓸쓸한 듯 따뜻한 봄날의 기운을 전달한다.
몽환적이고 클래식한 눈빛과 감각적인 2장의 콘셉트 티저 사진만으로도 피터팬 소년 안형섭의 변화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상승하며 오는 22일 공개될 안형섭의 개인 콘셉트 필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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