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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작품 선택 기준을 이야기했다.
이어 "시나리오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읽자마자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일본 드라마 같았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이야기 자체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일(21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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