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의 남자가 됐다. 커버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밀라노의 정취와 함께 기품 있고 우아한 현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빈의 다채로운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0 08:5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