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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남자"…현빈의 기품 있고 우아한 밀라노 [화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20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의 남자가 됐다. 커버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밀라노의 정취와 함께 기품 있고 우아한 현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올 하반기 개봉하는 '창궐'에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 '이청'으로, '협상'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희대의 인질범 '민태구'로 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전히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남자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현빈의 다채로운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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