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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스먼저할까요' 감우성과 김선아가 본격적인 결혼 준비 및 동거를 시작했다.
안순진은 "나라도, 나여도 괜찮겠어요? 짐 풀기 전에 나 당신한테 다 내려놓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요. 물릴 수 있어요"라며 진지하게 답했다.
하지만 손무한은 "당신이라서, 당신이니까 이 결혼하려는 거야"라고 단언했다. 안순진은 "사랑할게요. 오래오래. 나도 잘할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기사입력 2018-03-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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